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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영란집사님 부친께서
    지난 주일(23일)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
    신앙을 가지고 계셨던(집사) 분이셨기에
  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십니다.
    하영란집사님과 유족들을 위로합니다.